커리어 · 삼성SDS / IT컨설팅

Q. 외국계 IT에서 대기업 SI 계열사 이직

채트리버

외국계 유명 ERP 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면 국내 대기업 SI 계열사(삼성 SDS, LG CNS, SK C&C) 이직에도 유리한가요? 국내 대기업은 신입(공채)를 선호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컬처핏이 많이 다른 외국계 IT에서 온 경력직도 뽑는지 궁금합니다. (제 편견일 수도 있지만) 외부 인력의 경우 승진에서 불리하기도 한가요? 아님 전통 제조 계열사보다는 훨씬 열려 있나요?


2026.01.15

답변 6

  • j
    jade_leeLG CNS
    코전무 ∙ 채택률 85%
    직무
    일치

    채택된 답변

    유명 ERP라면 SAP나 오라클 정도일 것 같습니다. 당연히 양사는 서로 이직이 상당히 많습니다. 최근에는 대기업도 경력 이직자가 많아서 진급이 막히거나 그러는 경우는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경력이직으로 대기업으로 왔지만 그런 불합리는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다만, 사회초년생 구직자 관점으로 답변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산업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좋은 접근 같고, 더 중요한 것은 직무 입니다. 한 기업에 오래 있거나 이직시 직무의 변경이 어느정도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전공과 흥미를 고려하여, 직무를 잘 선택하고 커리어를 키워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RP면, 컨설팅, 영업, 개발 등 다양한 포지션이 있으니 어떤 직무가 더 적성에 맞고 구직에 유리한지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026.01.16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외국계 유명 ERP 기업에서의 경력은 삼성SDS, LG CNS 등 국내 대기업 SI 계열사 이직 시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매우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최근 국내 대기업 SI사들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클라우드 기반 ERP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어 외국계 출신의 직무 역량과 선진 사례 경험을 공채 신입보다 훨씬 높게 평가하여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추세입니다. 외부 인력에 대한 승진 차별은 과거의 편견일 뿐이며 현재의 대기업 IT 계열사들은 전통 제조 대기업보다 훨씬 수평적이고 성과 중심적인 문화를 갖추고 있어 실력만 있다면 승진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열려 있습니다. 다만 외국계의 개인 중심 문화와 달리 대기업 SI는 조직 간 협업과 고객사 대응이 핵심인 만큼 그들만의 컬처핏에 빠르게 적응하려는 유연한 자세만 갖춘다면 이직 후에도 충분히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으니 자신 있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6.01.1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외국계 ERP 기업에서의 경력은 국내 SI 계열사 이직에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AP, Oracle 등 글로벌 ERP 경험은 시스템 이해, 프로젝트 관리, 컨설팅 경험 등에서 국내 대기업 SI가 필요로 하는 역량과 겹치기 때문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 대기업은 신입 공채 중심으로 채용하는 문화가 강해, 경력직 채용은 제한적이고 컬처핏을 중시합니다. 외국계 IT 출신 경력자라 하더라도, 프로젝트 경험과 전문성을 명확히 보여주면 충분히 선발 가능하며, 기존 조직문화와 조화롭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야 합니다. 승진 측면에서는 경력직 출신은 신입과 동일한 연차 평가 기준이 적용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전통 제조 계열사보다 SI 계열사·IT 부문은 외부 경력 활용과 성장 기회에 상대적으로 열려 있는 편입니다. 따라서 경력직 지원 시, 경험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2026.01.15


  • I
    IT영업맨삼성SDS
    코대리 ∙ 채택률 100%
    회사
    일치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채택 부탁드립니다 :) 외국계 ERP 기업이라 하면 유일하게 한 군데 밖에 없긴 하지만, 어쨌든 제가 주로 제 회사에서 여러 케이스를 본 결과, 해당 외국기업에서 저희 회사로 이직오는 케이스는 주로 보직 등을 달고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외국계에서 오래 일하면 그 메리트로 승진에 유리한 것 같아 보입니다. 다만, 경력이 짧은 상태에서 이직해서 오는 케이스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ERP컨은 프로젝트 수행경험, 역량이 중요한데 외국계 ERP의 경우, 구축 컨설팅 프로젝트 보다는 라이선스, 솔루션 위주의 컨설팅이기에 성격이 다릅니다.

    2026.01.15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경력의 경우에는 직무연결성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경력을 뽑는 이유가 현장에, 현업에 즉투입 가능한 사람을 원하기 때문으로 이것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이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2026.01.15


  •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
    코이사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안녕하십니까 ,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채택 바랍니다 이직 유리 여부 - 외국계 ERP 경력 > 대기업 SI 계열사 경력직 지원시 충분히 유리 - 특히 SAP , 클라우드 , ERP 컨설팅 경험은 바로 먹힘 경력직 채용 현실 - 공채 신입 선호 맞음 > 경력직은 프로젝트, 스킬 기반으로 제한적 채용 - 승진 속도는 신입 대비 다소 느릴 수 있음 기업 문화, 열림 정도 - 제조 계열사 보다 SI 계열사(삼성 SDS, LG CNS등)는 외부 IT 경험 적극 환영 - 컬쳐핏 적응력만 있으면 큰 문제없음 정리 충분히 유리하나, 공채 vx 경력직 기준 차이 이해 필요 외국계 IT - 대기업 SI 경력직은 자연스러운 루트입니다.

    2026.01.15



    댓글 1

    채트리버
    작성자

    2026.01.15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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